http://www.zdnet.co.kr/Contents/2010/03/16/zdnet20100316115859.htm
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는 이동통신 시장에 가장 위협적인 존재로 성장하고 있다. 애플에겐 '운명적 숙적'과도 같다.
씨넷은 15일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보다 좋은 10가지 이유'란 제목에 기사를 내보냈다. '기능·디자인·편의성' 등 다방면에서 두 제품을 비교 분석한 것이다.
■멀티태스크
HTC가 최초 개발한 안드로이드폰인 ‘넥서스원’은 애플 아이폰이 흉내 낼 수 없는 수준의 ‘멀티태스크(multitask)’를 지원한다. 소형 액정에 나타난 바탕화면에서 갖가지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구동시켜 업무효율성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구글과의 결합
구글이 제공하는 모든 인터넷서비스와 연동된다는 점은 안드로이드폰만의 특장점이다. 'G메일''구글 토크''구글 맵''구글 고글''유튜브''구글 캘린더', 나아가 구글의 킬러 서비스인 '검색'과도 연동이 잘 이뤄져 통합된 인터넷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아이폰도 구글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긴 하나 구글폰을 따라 잡을 수 있을 정도는 아니다.
■개인화된 위젯
안드로이드폰 액정에 나타난 아이콘은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 예컨대 ‘바로 가기’를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고, 관련된 서비스를 폴더에 차곡차곡 정리해 원할 때 빼 쓸 수 있다. 또 소셜네트워크사이트(SNS)인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뉴스 및 날씨에 대한 위젯을 화면 상단에 따로 배열할 수 있어 당장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취득할 수 있다. 또 블루투스나 와이파이(Wi-Fi)와 같은 인터넷 접속 옵션도, 액정화면에서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오픈마켓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된 애플리케이션은 애플 ‘앱스토어’에 비해 수적으로 열세이나 구글은 애플처럼 사용자가 등록한 애플리케이션을 마음대로 삭제하지 않는다.
■PC동기화와 외장메모리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과 다르게 외장 메모리 기능을 지원한다. 또 음원 사이트인 ‘아이튠즈’와 같은 소프트웨어와 반드시 연결되지 않더라도 PC와 연결할 수 있어 더 많은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브라우저
안드로이드가 제공하는 기본 브라우저는 아이폰의 ‘사파리’처럼 다채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가 제공하는 표준 브라우저가 사용자의 마음에 썩 들지 않더라도 '오페라' 등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플래시 라이트’는 아이폰에서 지원되지 않는 것이다.
■골라 잡는 이동통신사
AT&T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아이폰 사용자는 무척 많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에선 스프린트, T모바일,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등 모든 이동통신회사 중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많은 종류의 디바이스
아이폰은 뛰어난 제품이긴 하나 오직 한 가지 디자인에 국한된다.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은 다양한 디자인과 크기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오픈 OS
안드로이드에선 개별 개발자들이 오픈 운영체제(OS)를 통해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안드로이드 커뮤니티가 활성화될 수 있는 것이다.
■탈부착 배터리
배터리 교환이 불가능한 아이폰에 비해 자유롭게 교체 가능한 안드로이드폰의 하드웨어 속성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최고 차별점이다.
2010년 3월 16일
2009년 11월 18일
효과적인 운동법
#1. 복부 강화
비즈니스맨에게 복근과 사근(아랫배 옆면의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 몸에서 힘의 근원은 배에 있다.
힘을 쓰거나 힘에 저항하는 능력은 몸의 중앙에서 나온다.
복근이 약한 사람은 체형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둔한 동작, 허리 통증, 나쁜 자세, 얕은 호흡 등도 약한 복근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또 복근이 약하면 아래 허리에 부상을 당하기 쉽다.
강한 적응 능력을 갖기 위해서는 배가 튼튼해야 한다.
복근과 사근을 훈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윗몸일으키기다.
윗몸일으키기를 하루에 최소한 100회는 하는 것이 좋다.
#2. 심장 및 폐
행동과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에너지를 증가시키는 능력은
심장과 폐에 깊은 관련이 있다.
비즈니스맨들은 대부분 유산소 운동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일주일에 3-5회 20-30분간 유산소 운동을 한다면
심장 질환이 크게 줄어든다.
연구 결과 유산소 운동만 계속하는 것보다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번갈아 하는 것이 자기단련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전형적인 유산소 운동은 심장 박동수의 65-85% 강도로 심장과 폐에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다.
모든 유산소 운동의 끝에는 천천히 걷는 것처럼 동작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3. 근력강화
근육을 강화하다 보면 정신도 강화된다.
힘을 쓰거나 힘을 저항하는 신체적 능력을 강화하다 보면
이성과 감정 역시 강화된다.
자신이 가진 모든 잠재력을 발휘하고 보호하기 위해서는 강화게 단련된
근육이 필요하다.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여 운동을 할 수도 있고,
팔굽혀펴기처럼 몸만 가지고 운동을 할 수도 있다.
30세 이후의 성인은 노화로 인해 10년마다 근력이 10퍼센트씩 감소한다.
한편 복근과 사근을 제외한 근육은 회복되는데
최소한 48시간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틀에 한번씩 운동하는 것이 좋다.
#4. 유연성 유지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이성적, 감정적, 신체적으로 유연성이 떨어진다.
근육을 유연하게 유지할 수 있다면
부상 위험이 줄어들 것이다.
유연성이 부족하다면 자기 단련이 필요하다.
항상 5-7분의 준비운동을 한 후 스트레칭을 시작하라.
근육이 준비되지 않았을 때 평소보다 많이 잡아 당긴다면 부상을 당하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매일 10-15분의 유연성 훈련을 더하라.
-출처: 제임스 E. 로어, <유쾌한 스트레스 활용법 7>, 21세기북스, pp.81-88
[공병호]
비즈니스맨에게 복근과 사근(아랫배 옆면의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 몸에서 힘의 근원은 배에 있다.
힘을 쓰거나 힘에 저항하는 능력은 몸의 중앙에서 나온다.
복근이 약한 사람은 체형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둔한 동작, 허리 통증, 나쁜 자세, 얕은 호흡 등도 약한 복근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또 복근이 약하면 아래 허리에 부상을 당하기 쉽다.
강한 적응 능력을 갖기 위해서는 배가 튼튼해야 한다.
복근과 사근을 훈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윗몸일으키기다.
윗몸일으키기를 하루에 최소한 100회는 하는 것이 좋다.
#2. 심장 및 폐
행동과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에너지를 증가시키는 능력은
심장과 폐에 깊은 관련이 있다.
비즈니스맨들은 대부분 유산소 운동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일주일에 3-5회 20-30분간 유산소 운동을 한다면
심장 질환이 크게 줄어든다.
연구 결과 유산소 운동만 계속하는 것보다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번갈아 하는 것이 자기단련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전형적인 유산소 운동은 심장 박동수의 65-85% 강도로 심장과 폐에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다.
모든 유산소 운동의 끝에는 천천히 걷는 것처럼 동작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3. 근력강화
근육을 강화하다 보면 정신도 강화된다.
힘을 쓰거나 힘을 저항하는 신체적 능력을 강화하다 보면
이성과 감정 역시 강화된다.
자신이 가진 모든 잠재력을 발휘하고 보호하기 위해서는 강화게 단련된
근육이 필요하다.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여 운동을 할 수도 있고,
팔굽혀펴기처럼 몸만 가지고 운동을 할 수도 있다.
30세 이후의 성인은 노화로 인해 10년마다 근력이 10퍼센트씩 감소한다.
한편 복근과 사근을 제외한 근육은 회복되는데
최소한 48시간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틀에 한번씩 운동하는 것이 좋다.
#4. 유연성 유지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이성적, 감정적, 신체적으로 유연성이 떨어진다.
근육을 유연하게 유지할 수 있다면
부상 위험이 줄어들 것이다.
유연성이 부족하다면 자기 단련이 필요하다.
항상 5-7분의 준비운동을 한 후 스트레칭을 시작하라.
근육이 준비되지 않았을 때 평소보다 많이 잡아 당긴다면 부상을 당하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매일 10-15분의 유연성 훈련을 더하라.
-출처: 제임스 E. 로어, <유쾌한 스트레스 활용법 7>, 21세기북스, pp.81-88
[공병호]
2009년 11월 3일
리스트를 만든다는 것... 메뉴판은 그 식당이 내놓지 않는 음식도 알려준다
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은 리스트 만드는 것을 꺼려한다. 리스트를 만들려면 많은 고민과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바로 그것이 핵심이다.
리스트를 만들려면 '자신이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식당의 메뉴판은 그 식당에서 어떤 음식을 내놓는지도 알려주지만 그 식당에서 내놓지 않는 음식도 알려준다. (99p)
밥 보딘 지음, 김명철 옮김 'WHO 후 - 내 안의 100명의 힘' 중에서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식당의 메뉴판은 그 식당에서 어떤 음식을 내놓는지도 알려주지만, 그 식당에서 내놓지 않는 음식도 알려준다.
그렇습니다. 식당 주인이 메뉴판을 만든다는 것은 그가 '선택'을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제공할 음식을 택하는 것은 물론, 제공하지 않을 음식도 택하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내가 서비스하기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해보고는 싶지만 내가 잘하지 못하니 빼야하는 것은 무엇인지... 많은 고민 끝에 내리는 선택일 겁니다.
이것이 바로 '리스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메뉴판을 만들지 않고 식당을 운영하는 식당 주인은 없지만, 자신의 삶의 리스트를 만들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많습니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의 목표는 어느 것인지, 내게 소중한 사람들은 누구누구인지... 반대로 나의 목표에서 제외해아할 것들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선택해 나의 리스트를 만들지 않고 지내는 이들이 많다는 얘깁니다.
리스트를 만들어야 고민을 하고 선택하게 됩니다. 그래야 나의 목표, 내게 소중한 것,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반대의 것들이 무엇인지 스스로도 명확히 인식할 수 있게 됩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리스트를 만들려면 '자신이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식당의 메뉴판은 그 식당에서 어떤 음식을 내놓는지도 알려주지만 그 식당에서 내놓지 않는 음식도 알려준다. (99p)
밥 보딘 지음, 김명철 옮김 'WHO 후 - 내 안의 100명의 힘' 중에서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식당의 메뉴판은 그 식당에서 어떤 음식을 내놓는지도 알려주지만, 그 식당에서 내놓지 않는 음식도 알려준다.
그렇습니다. 식당 주인이 메뉴판을 만든다는 것은 그가 '선택'을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제공할 음식을 택하는 것은 물론, 제공하지 않을 음식도 택하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내가 서비스하기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해보고는 싶지만 내가 잘하지 못하니 빼야하는 것은 무엇인지... 많은 고민 끝에 내리는 선택일 겁니다.
이것이 바로 '리스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메뉴판을 만들지 않고 식당을 운영하는 식당 주인은 없지만, 자신의 삶의 리스트를 만들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많습니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의 목표는 어느 것인지, 내게 소중한 사람들은 누구누구인지... 반대로 나의 목표에서 제외해아할 것들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선택해 나의 리스트를 만들지 않고 지내는 이들이 많다는 얘깁니다.
리스트를 만들어야 고민을 하고 선택하게 됩니다. 그래야 나의 목표, 내게 소중한 것,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반대의 것들이 무엇인지 스스로도 명확히 인식할 수 있게 됩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9년 10월 29일
얼음이 녹으면? "물이 된다" & "봄이 된다"... 수평적 사고와 창의력
"얼음이 녹으면 무엇이 될까요?"라는 질문에 수직적 사고를 하는 사람은 물이라고 대답한다. 물 이외의 답은 틀렸다고 생각한다. 머릿속에서 얼음이라는 정보가 입력돼 있는 파일 안에서만 돌아다녔기 때문이다. 기존 지식에 부합하며 논리적이고 당연한 답이다. 그래서 창의적이지 않다.
수평적 사고를 하는 사람은 "얼음이 녹으면 봄이 됩니다"라고 대답한다. 머릿속에서 얼음이 입력된 파일만 뒤진 것이 아니라, 이 파일 저 파일을 옮겨 다니며 연관성을 찾아본 결과 '얼음'과 '봄'의 숨어 있는 연관성을 찾아낸 것이다.
김재호 지음 '창의적 기획법 - 한수 위의 기획' 중에서 (이코북)
"얼음이 녹으면 무엇이 될까?"
이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하셨습니까.
'물'이라고 대답했다면, '수직적 사고'를 한 것입니다. 수직적 사고는 기존의 지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논리적이고 관습적인 사고입니다. 물론 '물'은 정답입니다.
어떤 이는 '봄'이라고 대답했을 겁니다. "얼음이 녹으면.... 봄이 된다"라는 얘깁니다. '물'보다 신선한 느낌입니다. 그는 '수평적 사고'를 했습니다. 별로 연관성이 없어보이는 것들을 연결시켜보면서 의미 있는 관계를 찾는 사고입니다. '봄'도 정답이지요.
창의성이 중요한 시대. 우리는 이 질문에 '물'이라 답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봄'이라는 답도 떠올릴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직적 사고도 당연히 필요하지만 수평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마인드도 기르자는 얘깁니다.
수직적 사고가 논리적, 관습적 사고라면 수평적 사고는 직감적, 상상적 사고라고 저자는 설명합니다. 수직적 사고가 있는 길을 따라가는 사고, 같은 파일 내에만 머무르는 사고, 판사의 사고라면, 수평적 사고는 새 길을 만들어가는 사고, 이 파일 저 파일을 자유롭게 옮겨다니는 사고, 예술가의 사고, 유연하고 엉뚱한 사고입니다.
얼음이 녹으면.... 물이 될 수도 있고, 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수평적 사고를 하는 사람은 "얼음이 녹으면 봄이 됩니다"라고 대답한다. 머릿속에서 얼음이 입력된 파일만 뒤진 것이 아니라, 이 파일 저 파일을 옮겨 다니며 연관성을 찾아본 결과 '얼음'과 '봄'의 숨어 있는 연관성을 찾아낸 것이다.
김재호 지음 '창의적 기획법 - 한수 위의 기획' 중에서 (이코북)
"얼음이 녹으면 무엇이 될까?"
이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하셨습니까.
'물'이라고 대답했다면, '수직적 사고'를 한 것입니다. 수직적 사고는 기존의 지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논리적이고 관습적인 사고입니다. 물론 '물'은 정답입니다.
어떤 이는 '봄'이라고 대답했을 겁니다. "얼음이 녹으면.... 봄이 된다"라는 얘깁니다. '물'보다 신선한 느낌입니다. 그는 '수평적 사고'를 했습니다. 별로 연관성이 없어보이는 것들을 연결시켜보면서 의미 있는 관계를 찾는 사고입니다. '봄'도 정답이지요.
창의성이 중요한 시대. 우리는 이 질문에 '물'이라 답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봄'이라는 답도 떠올릴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직적 사고도 당연히 필요하지만 수평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마인드도 기르자는 얘깁니다.
수직적 사고가 논리적, 관습적 사고라면 수평적 사고는 직감적, 상상적 사고라고 저자는 설명합니다. 수직적 사고가 있는 길을 따라가는 사고, 같은 파일 내에만 머무르는 사고, 판사의 사고라면, 수평적 사고는 새 길을 만들어가는 사고, 이 파일 저 파일을 자유롭게 옮겨다니는 사고, 예술가의 사고, 유연하고 엉뚱한 사고입니다.
얼음이 녹으면.... 물이 될 수도 있고, 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9년 10월 23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인생은 유람선 갑판의 휴대용 접이의자
"찰리, 너도 알다시피 인생이란 유람선 갑판 위의 휴대용 접이의자 같은 거야.
어떤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볼 수 있는 방향으로 의자를 놓지.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이 지금까지 온 길을 볼 수 있게 의자의 방향을 돌리기도 해. 그런데 또 어떤 사람들은 지금 지나가고 있는 곳의 풍경을 볼 수 있는 방향으로 의자를 놓기도 한다고."
찰리는 한숨을 쉬면서 말했다.
"난 그냥 내 의자가 펴지기만이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 찰스 슐츠
(267p)
밥 보딘 지음, 김명철 옮김 'WHO 후 - 내 안의 100명의 힘' 중에서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갖는 이 관점은 사람에 따라 다양합니다.
주로 과거를 바라보며 사는 사람도 있고, 현재나 미래를 바라보며 지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바쁘다며 특별히 어느 한 방향으로 시선조차 두지 못하고 본질적인 문제를 잊고 지내는 사람도 있지요.
위에서 소개해드린 '스누피' 만화에 실린 '유람선 갑판 위의 휴대용 접이의자'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유람선을 타고 인생이라는 항해에 나선 우리. 모두들 갑판에 올라가 풍경을 바라봅니다.
그런데 어떤 이는 의자를 배가 가는 앞쪽을 향해 놓고 앉아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바라봅니다. 다른 이는 의자를 배의 옆을 향해 놓고 내가 지금 지나가고 있는 풍경을 바라봅니다.
의자를 뒤쪽을 향해서 놓고 내가 지금까지 지나왔던 모습만을 바라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부는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처리하느라 접이의자를 펴서 놓지도 못합니다. 그저 갑판 바닥을 두리번거리면서 밖의 풍경은 아예 보지도 못하는 이도 있지요.
인생이라는 유람선 갑판위에 올라서, 지금 나는 접이의자를 어느 방향으로 펴서 놓고 앉아있는지, 그 의자의 방향은 나의 '항해'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것인지 한번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어떤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볼 수 있는 방향으로 의자를 놓지.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이 지금까지 온 길을 볼 수 있게 의자의 방향을 돌리기도 해. 그런데 또 어떤 사람들은 지금 지나가고 있는 곳의 풍경을 볼 수 있는 방향으로 의자를 놓기도 한다고."
찰리는 한숨을 쉬면서 말했다.
"난 그냥 내 의자가 펴지기만이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 찰스 슐츠
(267p)
밥 보딘 지음, 김명철 옮김 'WHO 후 - 내 안의 100명의 힘' 중에서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갖는 이 관점은 사람에 따라 다양합니다.
주로 과거를 바라보며 사는 사람도 있고, 현재나 미래를 바라보며 지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바쁘다며 특별히 어느 한 방향으로 시선조차 두지 못하고 본질적인 문제를 잊고 지내는 사람도 있지요.
위에서 소개해드린 '스누피' 만화에 실린 '유람선 갑판 위의 휴대용 접이의자'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유람선을 타고 인생이라는 항해에 나선 우리. 모두들 갑판에 올라가 풍경을 바라봅니다.
그런데 어떤 이는 의자를 배가 가는 앞쪽을 향해 놓고 앉아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바라봅니다. 다른 이는 의자를 배의 옆을 향해 놓고 내가 지금 지나가고 있는 풍경을 바라봅니다.
의자를 뒤쪽을 향해서 놓고 내가 지금까지 지나왔던 모습만을 바라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부는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처리하느라 접이의자를 펴서 놓지도 못합니다. 그저 갑판 바닥을 두리번거리면서 밖의 풍경은 아예 보지도 못하는 이도 있지요.
인생이라는 유람선 갑판위에 올라서, 지금 나는 접이의자를 어느 방향으로 펴서 놓고 앉아있는지, 그 의자의 방향은 나의 '항해'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것인지 한번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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